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겨울철 화재 우려' 강원소방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노컷뉴스 강원CBS 구본호 기자
원문보기

'겨울철 화재 우려' 강원소방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속보
美언론 "미네소타서 연방요원 총격 당한 남성 사망"
강원소방본부 제공

강원소방본부 제공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지속된 한파로 인한 겨울철 화재 우려에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겨울철 다중이용업소 화재 피해는 총 22건으로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 추산 재산 피해액은 1억5천여만 원에 달한다.

실제로 지난 7일 오후 4시쯤 강릉의 한 스파시설에서 불이 나 건물 외벽 등 13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분전반에서 시작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오후 5시쯤 강원 춘천시 한 음식점 옥내 배선 관련 전기적 요인 추정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강원소방은 오는 27일부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동파 방지와 전기 및 난방기기 안전관리,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등 관계자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중점 추진한다.

또 지역 의용소방대와 합동 순찰을 통해 현장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오승훈 본부장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설비 가동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의 소방시설 유지 관리와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이 함께할 때 도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