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강릉시,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 선포

전자신문
원문보기

강릉시,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 선포

서울맑음 / -3.9 °
강릉시청

강릉시청


강릉시가 2027년까지 국내 관광객 5000만명, 외국인 관광객 5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선언햇다. 강릉시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 국제관광도시로 도약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강릉시는 23일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최길영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장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강릉 관광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심상복 강릉시 문화관광해양국장은 추진계획 발표를 통해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와 특화 관광상품을 확대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단기 방문 중심에서 벗어나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강릉시는 향후 2년간 관광 인프라 확충과 특색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 운영,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집중 추진한다. 아울러 국제행사와 연계한 해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와 시민캠페인 중심의 관광객 수용 태세 강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선포식은 강릉 관광이 새롭게 도약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강릉 방문의 해를 통해 강릉을 찾는 모든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고 시민과 함께 국제관광도시 강릉을 10년 앞당겨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릉=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