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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9월 만료'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추진

뉴스1 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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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9월 만료'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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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있다.(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해시가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있다.(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에 나선다.

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 9월 세계보건기구의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오는 9월 만료를 앞두고 있다.

시는 오는 2월 재인증 신청을 제출해 다시 재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이날 용역보고회는 지난 3년간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2기 고령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과 전략, 추진 과제 등이 논의됐다.

시는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김해'를 비전으로 정하고 72개 사업을 5년간 추진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고령친화도시는 단순히 어르신만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모든 세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의미한다"며 "재인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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