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호소 투쟁'…"국민 속으로 들어갈 것"
"與, 장동혁 투쟁을 조롱과 정쟁으로 매도"
"與, 장동혁 투쟁을 조롱과 정쟁으로 매도"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3. kkssmm99@newsis.com |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은 23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기 위한 '대국민 호소 투쟁'의 일환으로 전국 동시 1인 피켓시위, 천만 서명운동, 당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시·도당 위원장과 당원협의회에 공문을 보내 이같은 계획을 전했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의 목숨을 건 8일 동안의 단식 투쟁에도 불구하고 민주당과 청와대는 통일교 게이트 및 공천 뇌물 수수 의혹에 대한 쌍특검 요구를 전면 거부하고 있다"며 "제1야당 대표의 투쟁을 조롱과 정쟁으로 매도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1인 피켓시위의 참여 대상은 모든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등으로, 주로 출퇴근 시간에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 등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천만 서명운동은 이날부터 시작해 목표를 달성하는 날까지 진행하며, 현장과 온라인 서명 방식으로 실시한다. 또한 당협별로 당원들을 향해 쌍특검 필요성을 강조하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주말 국민의힘은 국민 속으로 투쟁에 들어간다"며 "모든 국회의원들과 당협위원장은 지역구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쌍특검 수용을 위한 대국민 호소 투쟁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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