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당직 보이스봇 홍보 포스터.(안산시 제공) |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 당직 시간대 민원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AI) 당직 보이스봇'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AI 당직 보이스봇은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민원 내용을 자동 분석해 즉시 안내·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평일 오후 6시~익일 오전 9시, 주말 및 공휴일에 적용되며 첫 개시는 26일부터다.
AI 자동 응대가 익숙하지 않거나 상세 상담이 필요한 경우, 당직 근무자와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혼란을 최소화 했다.
시는 공공부문 전반에 확산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치로, 시민들이 한층 편리하고 효율적인 공공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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