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노벨리스코리아의 기부금을 통해 경북 청년창업 그루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2026년 1월 22일 경북센터에서 협약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아이디어 공모나 일회성 교육을 넘어, 청년 예비창업자가 정부와 지자체 창업지원사업에 바로 도전할 수 있는 준비된 예비창업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실전형 창업 집중 과정으로 기획됐다. 사업은 경북트랙과 영주트랙으로 나뉘어 각각 2개 팀씩 운영되며,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준비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경북센터는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후속 연계까지 이어지는 창업 전 과정 밀착 지원 모델을 적용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위한 BM 스프린트, 지식재산권 전략 수립을 위한 IP 스프린트, 팀당 1,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 후속 투자 및 사업 연계를 포함한 후속 지원 등이 마련됐다.
경북센터와 노벨리스코리아는 2024년에도 동일 규모의 기부금을 활용해 경북 청년 로컬 리빌딩 아이디어톤을 운영한 바 있다. 당시 청년들이 경북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지역 이해도와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본 사업을 후원하는 노벨리스코리아는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기업의 핵심 가치와 지역 사회 성장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경북센터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팀들이 후속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창업 아이디어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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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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