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부산시, 부산형 앵커기업 17개사 인공지능 전환 본격 시동

국제뉴스
원문보기

부산시, 부산형 앵커기업 17개사 인공지능 전환 본격 시동

속보
경찰 "가덕도 테러 수사 45명 투입…부산청장 지휘·보고 배제"
[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가 지역 제조업 선도기업 17곳에 인공 지능 전환을 위한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23일 오후,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부산 '2026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및 부산 AI대전환 포럼 – 매뉴콘 AX'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지역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AX) 선도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투자·금융지원 연계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 등 올해 중점 지원 사항들이 소개됐다.

이어진 '부산 AI 대전환 포럼 – 매뉴콘 AX'에서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제조업의 인공 지능(AI) 전환 전략과 현장 적용 사례가 공유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동의대학교 김성희 교수의 '제조 인공 지능 전환(AX) 글로벌 동향과 지역 산업 혁신 전략' 기조 발표 △효성전기 박춘화 부장의 '제조업 현장의 인공 지능(AI) 전환 수요 – 매뉴콘 기업 사례' △일주지앤에스 김정엽 대표의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 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적용 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또 △엘지씨엔에스(LG CNS) 박종성 팀장은 '제조 인공 지능 전환(AX) 사용설명서 – 실패를 피하기 위한 제언'을 주제로 제조 AI 도입 과정에서 기업이 직면하는 주요 리스크와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동명대학교 원종윤 교수를 비롯해 제조·인공 지능(AI)·정책·현장 전문가 등 총 7명이 참여해, 지역 선도 기업(앵커기업)의 제조 인공 지능 전환(AX) 수요를 기반으로 한 부산형 제조 인공 지능 전환(AX)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