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서 정책적 대안·상생모델 등 논의
복합쇼핑몰 입점 대시민 토론회.(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23/뉴스1 |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광주시는 23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공동으로 복합쇼핑몰 대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복합쇼핑몰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소상공인·소비자·전문가·시민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상생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공개 논의의 장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토론회는 김은희 전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대규모 점포 출점이 지역 상권 및 골목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상생 방안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지역 상권의 경쟁력 확보 방안,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긍정 효과 지속 방안, 복합쇼핑몰과 지역 상권의 구체적 상생 방안, 용역보고서의 신뢰성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들은 상생 방안으로 복합쇼핑몰 로컬 매장 마련,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기금 조성 등 지역 상권 마케팅 방안 마련과 지속적인 상권영향평가 실시를 제안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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