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만 9000여 필지 대상…3월 18일부터 열람 가능
[파이낸셜뉴스] 부산 기장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작업에 나서 내달 13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 특성조사를 진행한 뒤 23일부터 공시지가 산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산정 대상은 총 10만 9000여 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기초자치단체별 단체장이 공시한 관할 구역 내 개별토지의 가격을 말한다. 이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와 건축물대장 등 공적장부 검토와 현장조사를 통해 토지의 이용 상황·형상·도로접면 등 주요 특성을 표준지공시지가와 비교해 산출된 배율을 적용, ㎡당 가격으로 산정된다.
부산 기장군청 전경. 변옥환 기자 |
[파이낸셜뉴스] 부산 기장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작업에 나서 내달 13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 특성조사를 진행한 뒤 23일부터 공시지가 산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산정 대상은 총 10만 9000여 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기초자치단체별 단체장이 공시한 관할 구역 내 개별토지의 가격을 말한다. 이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와 건축물대장 등 공적장부 검토와 현장조사를 통해 토지의 이용 상황·형상·도로접면 등 주요 특성을 표준지공시지가와 비교해 산출된 배율을 적용, ㎡당 가격으로 산정된다.
2월 중 산정된 지가는 감정평가법인에서 검증을 진행한다. 검증이 끝나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각종 의견을 받는다. 이후 기장군부동산가격공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
군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를 비롯한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정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통해 공정하고 적정한 지가가 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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