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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용부 평가 '최고'…사업 연장 확정

머니투데이 경기=이민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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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용부 평가 '최고'…사업 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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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상징물 선구자상 전경./사진제공=아주대

아주대학교 상징물 선구자상 전경./사진제공=아주대



아주대학교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아주대는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된 이후 사업기간 5년간 2021년, 2022년, 2025년 3번의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로 아주대는 사업기간 연장이 확정됐다. 고용노동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기간 5년 중 연차평가에서 3회 이상 우수 평가를 받는 경우 사업기간 1년을 연장하는 혜택을 주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2025년 연차평가에서 대상자 발굴, 상담프로그램 제공의 적절성,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의 충실도, 취업프로그램 및 고용서비스 연계 제공 노력 등을 주요 평가지표로 삼았다.

아주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결과,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정량평가에서 목표 인원을 초과 달성했다. 또한 상담프로그램 운영과 취업역량 강화 성과 등 정성평가 영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원 대상을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으로 다각화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진로 지도와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센터는 산업·사회 요구를 반영해 기초-실무-현장으로 구분된 단계별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온·오프라인, 개인·집단 활동 등 다양한 방식을 적용해 참여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기주 총장은 "앞으로도 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아주대는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69.3%를 기록, 졸업생 2000명 이상 4년제 일반대학 중 4번째로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 같은 기준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은 62.8%이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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