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테크 리더 도약
[사진=크리에이츠] |
[서울경제TV=이정민 인턴기자] 글로벌 스포츠 테크놀로지 기업 크리에이츠는 차세대 골프 솔루션 생태계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하드웨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의 소프트웨어 경험을 이번 전시의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겠다는 설명이다.
PGA Show는 매년 전 세계 골프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B2B 중심의 글로벌 전시회로, 골프 장비·테크놀로지·콘텐츠·유통 전반을 아우르는 업계 최대 규모의 행사다. 올해 전시회에는 90개국 이상에서 1000개가 넘는 글로벌 기업이 참가하며, 수만 명의 업계 관계자와 바이어, 미디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에이츠는 미국법인이자 글로벌 브랜드 Uneekor를 통해 6년 연속 PGA Show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신규 하드웨어 출시보다는 AI·소프트웨어 고도화와 사용자 경험 진화에 초점을 맞춘 전시 전략을 채택했다.
전시의 핵심 컨텐츠는 생성형 AI기술을 접목한 대화형 골프 솔루션 'AIMY'다. 이는 단순 분석을 넘어 LLM 기반의 사용자와의 인터렉티브 코칭을 제공하며, 사용자 맞춤형 초개인화 피드백을 실시간 구현한다. AIMY는 골퍼의 스윙 영상과 볼·클럽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점수화하고, 가장 중요한 개선 포인트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인터랙티브 AI 코칭 서비스로, 사용자가 실제 코치와 대화하듯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번째로는 하이퍼 리얼리즘 기반의 골프 시뮬레이션 'GameDay' 또한 주목할 만한 전시 콘텐츠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압도적 그래픽은 물론, 글로벌 동시 접속 토너먼트 기능을 통해 B2C와 B2B를 아우르는 구독형 플랫폼으로서의 확장성을 입증한다.
크리에이츠 관계자는 “6년 연속 참가를 통해 축적한 북미 시장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향후 유럽·중동·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jeongminnews@sedaily.com
이정민 기자 jeongmin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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