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한겨레 언론사 이미지

체력 측정부터 1:1 맞춤형 운동 처방까지…중랑구, ‘중랑체력인증센터’ 개소

한겨레
원문보기

체력 측정부터 1:1 맞춤형 운동 처방까지…중랑구, ‘중랑체력인증센터’ 개소

속보
금값, 사상 처음 온스당 '5천 달러' 돌파
[한겨레]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구민의 체력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일 ‘중랑체력인증센터’를 개소했다.

면목3·8동 주민센터 3층에 조성된 중랑체력인증센터는 전문 측정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체력 수준을 분석하고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랑체력인증센터에서 악력 검사를 진행하는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관계자들의 모습. 중랑구 제공

중랑체력인증센터에서 악력 검사를 진행하는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관계자들의 모습. 중랑구 제공


센터는 연령대와 신체 특성을 고려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체력 측정을 진행한다. 오전에는 19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기초 체력 측정 후 체력평가지를 제공하는 체험형 측정을 운영한다. 오후에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등 표준화된 항목을 측정하고 체력인증서를 발급하는 인증형 측정을 실시한다. 측정 후에는 건강운동관리사가 1:1 상담을 통해 맞춤형 운동 방법과 신체활동 관리 방안을 안내한다.

센터는 서울시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과 연계해 운영된다. 예약은 ‘손목닥터9988’ 앱 내 시스템을 통해 매월 1일과 16일 오후 1시부터 가능하다. 체력 측정 결과가 앱에 연동되면 측정 방식과 연령대에 따라 최대 5000 포인트가 지급되며, 6개월 후 재측정에서 체력 등급이 향상되거나 최고 등급을 유지할 경우 최대 5000 포인트가 추가로 제공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체력인증센터는 구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밀착형 건강 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건강한 중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누리집] [페이스북] | [커버스토리] [자치소식] [사람&]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