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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화학과, 대만 가오슝의과대와 학술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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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화학과, 대만 가오슝의과대와 학술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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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제공=충북대학교)

(제공=충북대학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화학과가 대만 가오슝의과대학(Kaohsiung Medical University, KMU) 의약·응용화학과와 학술·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충북대 화학과는 1월 20일 대만 가오슝의과대학 의약·응용화학과와 5년간의 학술 협력 MOU를 체결하고 교수·연구자 교류와 공동연구 프로젝트, 학생 교환 프로그램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충북대 화학과장 유태수 교수와 웨이유 린(Wei-Yu Lin) 가오슝의과대학교 의약·응용화학과장 교수를 비롯해 양 기관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세부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공동 관심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대만 간 과학기술 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수·연구자 및 행정인력 교류 학생 교환 프로그램 개발 상호 관심 분야의 정보 및 자료 교환 공동연구 프로젝트 추진 특강 및 국제 심포지엄 개최 학술정보 및 연구자료 교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 교환 프로그램은 매년 각 대학에서 약 5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해 운영하며 연구실 기반의 실질적인 교육과 연구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유태수 화학과장은 "글로벌 연구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제 파트너십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학생과 연구자들이 현장에서 함께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연구, 특강, 심포지엄 등 실효성 높은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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