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사진=뉴스1 |
코스피가 장중 5020선을 돌파한 뒤 상승분 일부를 반납하며 4090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54포인트(0.76%) 오른 4990.07에 장을 마쳤다. 장중엔 5021.13까지 오르며 연이틀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기관이 5154억원어치, 외국인이 416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653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증권이 9%대, IT서비스가 4%대, 건설이 3%대, 금융·기계장비·보험·제약·오락문화가 2%대, 금속·비금속·화학·섬유의류가 1%대 강세였다. 반면 전기가스는 6%대, 운송창고·운송장비부품은 1%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는 3%대, HD현대중공업은 2%대, SK하이닉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대 강세였다. 반면 기아·현대차는 3%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대, LG에너지솔루션은 1%대 약세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약보합, SK스퀘어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코스닥 23.58포인트(2.43%) 오른 993.93으로 마감했다. 장중 고점은 998.32다. 기관이 9977억원어치, 외국인이 1089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1조56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제약·통신이 7%대, 일반서비스가 5%대, IT서비스가 4%대, 비금속이 3%대, 금융이 2%대, 제조·유통·오락문화·섬유의류가 1%대 강세였다. 반면 기계장비·운송장비부품은 1%대 약세, 출판매체복제는 약보합으로 마쳤다.
시총 상위종목 가운데 삼천당제약이 13%대, 리가켐바이오가 12%대, 에이비엘바이오가 10%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급등했다.
HLB·레인보우로보틱스는 7%대, 코오롱티슈진·펩트론은 6%대, 알테오젠은 4%대, 에코프로비엠은 1%대 강세였다. 에코프로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1원 오른 1465.8원에 거래를 마쳤다.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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