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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스1) 김용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최고위원회와 선수단 격려 일정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진천=뉴스1) 김용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과 관련한 당내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한다. 합당 제안을 전격적으로 한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다음주 정책 의원총회 개최 등을 지시했다.
박지혜 민주당 대변인은 23일 정 대표의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일정 소화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전에 열린) 비공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대표가 합당과 관련한 정책 의원총회 개최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각 지역별 의견 수렴과 관련해 17개 시도당 단위의 토론회가 열릴 것"이라며 "이후 전당원 투표 등과 같은 절차가 이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정책 의원총회, 17개 시도당 당원 토론, 전당원 투표 및 중앙위원회 개최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절차가 약 2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제가 없다면 3월 중순쯤 합당이 가능하단 의미다.
김도현 기자 ok_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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