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지하철 1·3·5호선 종로3가역 내부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8분쯤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승강장을 통제하는 한편 지하철 승객 및 이용자들을 외부로 대피시켰다.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지하철 1·3·5호선 종로3가역 내부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
2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8분쯤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승강장을 통제하는 한편 지하철 승객 및 이용자들을 외부로 대피시켰다.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화재가 아니라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2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8분쯤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
연기는 특정 열차의 브레이크 과열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열차는 청량리역으로 회송됐다.
이로 인해 같은 날 오후 2시 58분부터 1호선 상행선 열차는 종로3가역을 무정차 통과 중이다. 하행선 열차는 정상 운행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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