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알리미 신입생 출신 지역 분석
서울대 신입생 36.58%가 '서울 출신'
고려대는 30.88%, 연세대는 30.01%
서울대 신입생 36.58%가 '서울 출신'
고려대는 30.88%, 연세대는 30.01%
[서울=뉴시스] 23일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신입생 1만3475명 중 32.19%(4337명)은 서울 출신이었다.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지난해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신입생의 3분의 1 이상이 서울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신입생 1만3475명 중 32.19%(4337명)은 서울 출신이었다.
전체 4년제 대학의 서울 출신 비율(16.01%)의 2배에 육박하는 수치다.
학교별로 살펴보면 서울대 신입생(3775명) 중 36.58%(1381명)가 서울 출신이었다. 연세대는 4525명 중 30.01%(1358명)가, 고려대는 5175명 중 30.88%(1598명)가 서울 출신으로 집계됐다.
서울대와 고려대의 경우 서울 출신 신입생 비율이 전년보다 소폭 상승했다. 2024학년도 서울 출신 신입생이 36.33%던 서울대는 1년 새 0.25%포인트(p) 증가했고, 같은 기간 고려대는 1.78%p 늘었다.
연세대의 경우 전년(31.55%)보다 1.54%p 줄었다.
한편 이들 대학의 중소 도시·읍면 지역 출신 신입생은 5817명(43.17%)이었다. 중소 도시 출신은 31.86%(4293명), 읍면 지역 출신은 11.31%(1524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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