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기업에 최대 15억 원 지원…선정 규모 대폭 확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본사 전경 /aT |
[더팩트ㅣ나주=김동언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식품 수출을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농식품 글로벌 성장패키지 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선정업체는 수출실적에 따라 최소 1500만 원부터 최대 15억 원까지 예산을 배정받게 된다. △생산·수출기반 조성 △수확 후 관리 △운송 및 통관 △판로개척 지원 등 총 22개 지원항목 중 필요한 지원사업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사용한 후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년도 지원업체 중 45개 사는 수출실적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수출효과를 나타낸 사업으로, 특히 올해는 높은 수요를 반영해 업체 선정 규모를 지난해 316개소에서 올해 약 900개소로 대폭 확대한다.
전기찬 aT 수출이사는 "K-푸드의 전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우리 수출업체가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식품 수출기업이 급변하는 수출 환경에 대응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은 오는 2월 6일까지다. 모집공고는 aT수출종합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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