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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정시 경쟁률 11.89대 1…5년 연속 상승

연합뉴스 김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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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정시 경쟁률 11.89대 1…5년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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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안양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211명 모집에 2천508명이 지원해 평균 11.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양대학교 전경[안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대학교 전경
[안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로써 안양대는 2022학년도(6.13대 1), 2023학년도(9.24대 1), 2024학년도(9.46대 1), 2025학년도(11.59대 1)에 이어 올해까지 5년 연속 경쟁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형 유형별로 살펴보면 수능 위주 일반학생 전형은 나군 10.33대 1, 다군 12.87대 1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학과가 1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자유전공은 17명 모집에 15.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미언어문화학과(17.33대 1)와 소프트웨어학과(17.40대 1)도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1학년 탐색 과정을 거쳐 2학년 때 전공을 선택하는 자유전공계열(자유·사회·이공·인문·스포츠)의 약진은 다양한 전공 선택을 원하는 학생들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기 및 실적 위주 전형에서는 공연예술학과가 6명 모집에 212명이 몰려 35.3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한 인천 강화캠퍼스에 개설된 스포츠과학과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등도 평균 8.47대 1 이상의 안정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소영 안양대 입학처장은 "대학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안양대에 대한 신뢰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입학 후에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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