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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야산 불 1시간 50분 만에 진화···0.7㏊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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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야산 불 1시간 50분 만에 진화···0.7㏊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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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온 헬기. 산림청 제공

수리온 헬기. 산림청 제공


23일 낮 12시 29분쯤 경북 봉화군 재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0.7㏊(산림당국 추산)를 태운 뒤 1시간 50분 만인 오후 2시 21분쯤 진화됐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야산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약 10분 만에 헬기를 현장에 투입했다. 발화 초기부터 헬기 12대와 진화차량 26대, 진화인력 112명을 신속히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대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또 쓰레기나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위험이 큰 만큼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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