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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윤, '은밀한 감사' 출연 확정…신혜선과 라이벌 구도 만든다

뉴스1 안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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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윤, '은밀한 감사' 출연 확정…신혜선과 라이벌 구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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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지윤/ 사진제공=스프링 이엔티

배우 손지윤/ 사진제공=스프링 이엔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손지윤이 tvN 새 드라마 '은밀한 감사' 출연을 확정 지었다.

23일 소속사 스프링 이엔티 측은 손지윤이 tvN 새 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 연출 이수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가진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스캔들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로맨틱 코미디다.

손지윤은 '은밀한 감사'에서 해무그룹 인사실 실장 부세영 역을 맡았다. 손지윤은 10년 후배인 신혜선과 라이벌로 엮인 부세영 역을 통해 워킹맘으로써 영향력이 커지는 후배를 홀로 견제하고, 자리를 보존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직장인 시청자들의 대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손지윤은 충고를 툭툭 던지는 '프로 충고러'의 모습으로 오피스 로맨스 속 밉지 않은 욕망 캐릭터를 완성한다. 신혜선과 은근한 경쟁 구도를 선사하며 극의 쫄깃함을 이끄는 것. 보법이 다른 현실 연기로 극의 활력을 도울 손지윤이 리얼캐의 정석을 또 한 번 보여줄지, 차원이 다른 손지윤의 유연한 표현력에 관심이 쏠린다.

스프링 이엔티 관계자는 "캐릭터에 푹 빠져든 열연으로 매번 놀라움을 안기는 손지윤이 2026년 '은밀한 감사'에서 워킹맘과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 입체적인 캐릭터로 변신한다"라며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손지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은밀한 감사'는 올해 중 방송될 예정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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