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주경 스님, 국회정각회 이헌승 회장, 김영환 충북지사, 문화체육관광부 김여수 1차관, 대통령실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 국민의힘 엄태영, 김형동 국회의원, 송기섭 진천군수, 김경희 단양부군수 등 신도 1만 5천명이 참석했다.
덕수 스님(구인사 총무원장)은 봉축사를 통해 "대충대종사님께서는 상월원각 대조사님의 열반으로 실의에 빠진 사부대중들을 큰 사명감을 갖고 탁월한 지도력으로 이끌어 주시며 종단의 대 발전을 이룩해놓으셨다"며 "매일 친견하러온 고통받는 중생들을 그 인원이 300명이건 400명이건 마다하지 않고 개인별로 친견을 해 주시며 소원을 이루게 해주시고 제도하셨다"고 말했다.
대충대종사 스님은 1925년 음력 12월 5일 소백산자락 여의생 마을에서 출생했다.
21세 되던 1945년 지금의 천태종을 세운 조사 상월스님이 소백산 백자리 연화지를 찾아 나설때 길을 안내하는 인연을 맺어 천태종에 몸담았다.
이후 제1대 종정 상월스님 열반 후 1974년 천태종 제2대 종정에 취임해 1993년 열반때까지 천태종을 대한불교조계종 다음 가는 종단으로 성장시켰다.
단양,구인사,대충대종사,봉축법요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