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성 기자]
충남 예산군은 한국유통예산점이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통합돌봄 노인 지원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통합돌봄지원사업 대상 노인 25명에게 매월 식자재와 생활용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며,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돌봄 연계를 목표로 추진된다.
한국유통예산점, 예산군 통합돌봄 어르신 지원 물품 전달식 |
충남 예산군은 한국유통예산점이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통합돌봄 노인 지원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통합돌봄지원사업 대상 노인 25명에게 매월 식자재와 생활용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며,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돌봄 연계를 목표로 추진된다.
한국유통예산점은 전년도 대비 매출이 50% 이상 감소하는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15년간 이어온 장학사업과 아동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경험을 바탕으로 나눔의 대상을 노인까지 확대하고자 이번 후원을 추진했다.
한국유통예산점 직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한편, 전구 교체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규모 도움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윤 대표는"그동안 아이들을 중심으로 이어온 나눔을 이제는 노인들까지 넓히기로 했다"며"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 구성원 모두를 함께 살피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윤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후원은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의 일상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현장 연계를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된 민관 협력 통합돌봄 실천 사례로 물적 지원과 인적 돌봄을 함께 실천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041-332-6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예산=박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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