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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초등 돌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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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초등 돌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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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균 기자]

▲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식에 참석한 황규철 군수와 옥천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등이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식에 참석한 황규철 군수와 옥천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등이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충북 옥천군이 23일 옥천읍 다가치동행센터 1층에서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옥천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과 시설 라운딩을 진행하며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다가치동행센터 1층에 위치한 191㎡(약 57평) 규모의 돌봄공간을 리모델링해 활동실과 조리실 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센터는 지난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1명이 상주해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학습·숙제 지도, 신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학 중에는 급식도 제공한다.

이요셉 꿈다락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센터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초등 돌봄 사각지대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아동친화도시로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옥천=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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