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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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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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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균 기자]

영동군이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기 추진과 예산 신속집행을 위해 읍·면 합동설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영동군이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기 추진과 예산 신속집행을 위해 읍·면 합동설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기 추진과 예산 신속집행을 위해 읍·면 토목직 공무원이 참여하는 합동설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17일~2월 27일까지 74일간 합동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생활편익사업과 마을개발자치사업, 도비·조정교부금 사업(이월 포함) 등 183건, 67억6500만원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현지 조사·측량과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다.

합동설계는 3개 반, 11명으로 설계팀을 구성해 운영되고 있으며 근무 경력과 사업량, 지역 인접도 등을 고려해 효율성을 높였다. 설계는 농협은행 영동군청출장소 건물 2층에서 공동으로 진행해 사업별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설계와 함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하고 있으며 토지사용승낙서 징구, 산지전용·도로점용 등 각종 인허가 절차와 민원 응대 능력 강화를 위한 사례 중심 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해복구 등 긴급 복구사업은 측량·설계를 우선 실시해 소규모 시설공사의 조기 발주를 도모하고 겨울철 재난 발생 시에는 소속 기관 복귀 후 제설 등 복구 작업을 병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읍·면 합동설계를 통해 자체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숙원사업을 보다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신속한 설계로 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영동=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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