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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 영동서 농지은행사업 현장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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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 영동서 농지은행사업 현장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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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균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가 영동군 황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이장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설명회’를 열고 2026년 농지은행사업 추진계획과 주요 제도개선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가 영동군 황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이장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설명회’를 열고 2026년 농지은행사업 추진계획과 주요 제도개선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가 23일 영동군 황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현장설명회'를 열고 2026년 농지은행사업 추진계획과 주요 제도개선 내용을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영동군에 거주하는 이장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과 올해부터 달라지는 핵심 제도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공사는 올해 농지은행사업 예산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4000억원으로 확정됐다.

특히 농지임대수탁사업과 관련해 농업인이 부담하던 위탁수수료를 전면 폐지하고 농지지원 상한을 기존 6ha에서 7ha로 확대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이 같은 제도 개선은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소득보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고령농업인이 농지를 공사에 이양할 경우 매월 일정 금액의 보조금을 최대 10년간 지원받을 수 있는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에 대해서도 설명이 이뤄져 참석한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조성협 옥천영동지사장은 "위탁수수료 폐지 등 제도개선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농지은행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영동=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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