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 페이스북 캡처 |
경기 부천시가 이재명 정부의 한국형 문화산업 기조를 지역에 구현하기 위해 힘을 싣는다.
23일 부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중소벤처기업부 등으로부터 정부 예산 7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천을 상징하는 '만화'를 기반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앞세운 6대 산업전략 가운데 '콘텐츠' 분야를 지역의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는 게 핵심이다.
이 정부는 인공지능 AI·바이오 Bio·콘텐츠 Contents·방산 Defense·에너지 Energy·제조업 Factory 등 일명 'ABCDEF'를 6대 국가산업으로 설정했다.
그간 시는 만화 도시의 정책 기조 아래 웹툰융합센터 운영, 지역 창작자 육성 및 K-콘텐츠 산업화에 집중해 왔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만화·웹툰 창작 지원사업 △만화 콘텐츠 산업 기반 조성 △전문 인력 육성 등에 사용된다. 오는 26일 웹툰융합센터에서는 해당 지원사업 관련 설명회가 열린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만화·웹툰 분야에 특화된 지역 산업인프라를 강화하고, 해당 산업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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