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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울산 AI 전환에 1070억 투자…인재 2580명 양성"

머니투데이 이찬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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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울산 AI 전환에 1070억 투자…인재 2580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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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울산에서 처음 만났던 인연을 이야기하며 웃고 있다./사진=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울산에서 처음 만났던 인연을 이야기하며 웃고 있다./사진=뉴스1


"산업 수도 울산을 제조 AI 수도로 도약시키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1070억원을 투자하고 2580여명의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이같이 말했다.

배 부총리는 △제조업 경쟁력 퀀텀 점프 위한 AI 전환 기술개발·실증 △지역 산업 AX(AI 전환) 혁신을 위한 인재 양성 △제조 AX와 미래 신산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배 부총리는 "한국은 세계 4위의 제조업 경쟁력을 갖췄고, 수출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83.5%에 달하는 등 제조업 강점을 갖췄다"면서도 "현재 중국이 급성장하고 인력난이 찾아오는 등 새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점을 돌파하기 위해 AI가 필요하다"며 "제조 AI 전환은 새로운 도약과 AI 강국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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