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3일 오후 서울 노원구 대한접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 혈액이 보관함에 담겨 있다. 이날 서울동부혈액원은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최근 품귀 현상이 빚어진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이 영향으로 권역 내 헌혈자가 크게 증가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의 혈액 보유량은 적정 수준보다 모자란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전국 혈액 보유량(적혈구제제)은 2만 1142유닛이다. 1일 소요량이 5022유닛인 것을 고려하면 약 4.2일분에 해당한다. 보건복지부 기준 적정혈액보유량은 5일분으로, 현재 혈액수급위기단계 '관심' 수준이다. 2026.1.23/뉴스1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