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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THE 계열별 평가 2개 분야 약진

인더뉴스 제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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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THE 계열별 평가 2개 분야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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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경제·사회과학 국내 10위권
연구영향력·산학협력 성과 반영
부경대 대연캠퍼스 전경. 사진ㅣ국립부경대학교

부경대 대연캠퍼스 전경. 사진ㅣ국립부경대학교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2026 THE 계열별 세계대학평가’에서 경영·경제와 사회과학 등 2개 학문 분야가 국내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학문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가 전 세계 115개국 210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여건, 연구환경, 연구영향력, 국제화, 산학협력 등 5대 지표를 종합해 실시한 세계적 권위의 평가입니다.

국립부경대는 경영·경제 분야에서 세계 순위 501~600위, 국내 공동 13위를 기록했으며, 교육여건과 연구영향력, 산학협력 지표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사회과학 분야에서도 세계 순위 601~800위, 국내 공동 15위에 오르며 연구 성과 확산과 글로벌 협력 확대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평가에서 총 11개 학문 계열 가운데 6개 분야가 세계 순위에 포함되며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와 함께 생명과학, 자연과학, 공학, 컴퓨터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세계 대학 평가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학문 전반의 경쟁력을 고르게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배상훈 총장은 “학문 분야별 특성에 맞춘 연구 역량 강화와 국제화 전략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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