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내부 사람 안 다쳐…운전 부주의 추정
23일 강원 강릉 건물 차량 돌진 사고 현장.(강릉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3/뉴스1 |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23일 강원 강릉에서 40대 여성이 몰던 경차가 상가 건물로 돌진해 유리창이 깨지고 행인 1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5분쯤 강릉시 금학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여성 A 씨가 몰던 스파크 차량이 상가 건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인근을 지나던 행인 60대 B 씨가 차와 부딪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또 건물 1층에 있던 제과점 유리창이 파손됐다. 다만 내부에 있던 사람들은 다치지 않았다.
A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운전 미숙이나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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