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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7년 국비 3514억 목표…선제적 예산 전략 가동

서울경제TV 오중일 기자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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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7년 국비 3514억 목표…선제적 예산 전략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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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열고 중앙부처 대응 체계 점검
중장기 발전 연계 사업 중심으로 국비 반영 가능성 높인다
보성군은 지난 22일 ‘2027년 국비 확보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보성군]

보성군은 지난 22일 ‘2027년 국비 확보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보성군]


전남 보성군이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점검에 나서며 본격적인 예산 대응에 착수했다.

보성군은 전날 ‘2027년 국비 확보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3514억 원 확보를 목표로 신규사업 발굴과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이상철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담당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성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필요성과 정책 타당성, 국비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신규사업에는 ▲보성 존제산 국립 밀원특화단지 조성 ▲K-Tea 보성말차 시설 현대화 ▲성장 촉진 지역개발사업 2단계 ▲벌교·회정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 ▲노동·미력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사업 등이 포함됐다.

보성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사업을 바탕으로 사업 내용을 더욱 구체화하고 중앙부처 정책 기조와 국비 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해 국비 반영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부처별 맞춤 대응과 실무 점검도 함께 강화한다.

이상철 보성군 부군수는 “국비 확보는 보성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국정과제와 전남도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해 군 실정에 맞는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공모사업 선정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aser506@sedaily.com

오중일 기자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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