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소방본부는 2026년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수립해 2월8일까지 추진한다.
설 연휴 전 화재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해 운수시설, 의료시설 등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360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또 영화 상영관과 대형 판매시설 등 180곳에 대해서는 피난·방화시설 불시 점검을 하고, 전통시장 104곳은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상인회를 중심으로 자율 안전점검을 지도하고, 노유자시설·전통시장·주거취약시설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대상은 직접 방문해 취약 요인을 제거하고 안전교육 실시 등 현장 중심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경남자치경찰위, 진해구청과 보행자 안전시설 점검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창원특례시 진해구청과 협업해 석동 일원 주요 교차로와 횡단보도에 설치한 바닥형 발광다이오드(LED) 보행신호등 현장 점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은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전방 주시가 어려운 보행자도 신호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바닥에 시각 신호를 제공하는 교통안전 시설로, 교차로와 횡단보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됐다.
경남자치경찰위 임영수 위원장은 사무국장, 진해구청 경제교통과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설치 상태, 기기 작동 여부, 시설 안전성, 주변 교통환경과의 연계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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