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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자서전 출판기념회 31일 개최

뉴스1 이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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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자서전 출판기념회 3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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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자서전 '홍천강의 기적을 향한 길' 출판기념회 관련 포스터.(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자서전 '홍천강의 기적을 향한 길' 출판기념회 관련 포스터.(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장인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이 자신의 삶과 고향 강원도 홍천군에 대한 열망을 담은 자서전 '홍천강의 기적을 향한 길' 출판기념회를 오는 31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서전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십 리 흙길을 걸어 학교에 다니고, 소년 노동자와 트럭 운전사를 거쳐 중견 건설기업을 일궈낸 이 회장의 자수성가 과정을 담고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현장에서 기름때를 묻히며 배운 ‘신뢰와 책임’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요행 대신 결과를 택해온 일꾼으로서의 삶을 소회를 밝힌다.

특히 이 회장은 이번 책을 단순한 개인의 일대기가 아닌 "한 지역이 다시 서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성찰의 기록"이라고 정의한다. 책에는 홍천 철도 유치를 위해 6만2267명의 서명을 끌어내고, 용산 대통령실과 국회를 문턱이 닳도록 오가며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를 끌어냈던 간절한 여정이 생생하게 기록돼 있다.

행사에는 저자와 오랜 인연을 맺어온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송기헌 의원(원주시을) 등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해 축사와 북 콘서트를 진행한다. 중앙과 지역을 잇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만큼, 이번 행사는 홍천의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군민들의 목소리를 결집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규설 회장은 "이 책은 개인의 성공 기록이 아니라, 우리 지역이 다시 서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성찰의 기록"이라며 "홍천강의 기적이 구호가 아닌 현실이 되는 날까지, 변함없는 진심으로 고향의 내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마음을 이번 행사를 통해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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