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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표·이정현·이보미, 3월 日최대 단체 라이진FF 동반 출전

스포티비뉴스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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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표·이정현·이보미, 3월 日최대 단체 라이진FF 동반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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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한국인 파이터 세 명이 일본 최대 격투기 단체 라이진에 동반 출전한다.

이정현·이보미·김경표는 23일 라이진이 발표한 라이진 52 추가 대진에 이름을 올렸다. 라이진 52는 오는 3월 7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다.

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인 이정현은 지난해 9월 로드FC 074에서 편예준을 상대로 1차 방어에 성공함과 동시에 로드FC 12연승을 질주, 최다 연승 역대 1위에 올라있다.

국내에선 싸우고 싶은 상대가 없다며 일본에서 뛰고 있는 플라이급 파이터들을 언급해 왔으며, 아라이 역시 그 중 한 명이다.

아라이는 일본 단체 슈토 두 체급 챔피언 출신으로 30전이 넘는 전적(17승 2무 12패)을 갖고 있다. 8연패를 겪었지만 좌절하지 않았고 2012년 10월부터 무려 11연승을 달렸다.


이정현과 아라이 두 선수 모두 라이진에선 2경기 씩 치러 승리가 없다. 이정현은 신류 마코토와 이토 유키에게 졌는데, 신류에게 졌던 장소가 이번에 경기하는 아리아케 아레나다.


로드FC 여성 파이터 이보미는 데뷔하자마자 3연승으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라이진에서 기회를 받았지만 케이트 로터스에게 판정패했다.

이보미의 상대 노엘은 2008년생으로 2024년 데뷔해 3승 2패 전적을 갖고 있다. 3승 중 2승을 서브미션을 따냈다.

한국인 상대로는 두 번째 경기다. 2004년 슈토에서 로드FC 여성 파이터 박서영에게 판정패 했다.


'레드 홀스' 김경표는 1년 4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른다. 김경표는 라이진에서 3승 1패 전적을 쌓으며 라이진 대권 주자 중 한 명으로 꼽혔지만 부상으로 공백이 생겼다.

상대 야치 유스케는 통산 28승 15패 전적을 갖고 있는 베테랑. 라이진에서만 12승 8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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