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제공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매입임대사업이 최대실적을 거둔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김 장관은 23일 대전에서 열린 '주거사다리의 주역 매입임대 소통 워크숍'에 참석해 "주택시장의 안정은 현장의 속도와 책임감에서 나온다"며 "현장에서 차곡차곡 쌓아올린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매입임대 5.1만호라는 역대 최대실적이라는 결실을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 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실무진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 취지에 맞게 판단한 일에 대해서는 후과를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당당하게 업무에 임해달라"며 "정부가 제도 개선으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12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LH의 신축 매입임대 사업과 관련해 "1억원짜리 집을 지어 LH에 임대주택용으로 1억2천만원에 판다는 소문이 있다. LH를 호구 삼는다는 얘기가 있다"며 조사를 지시했다.
이에 관련해 김장관은 지난 13일 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대통령님의 뜻은 발본색원해서 처벌하는 게 아니다. 이번 신축 매입임대 조사를 통해 칼을 대야할 건 댈 것이고 상을 줄 사람이 있다면 상을 주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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