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올해 총 486대 규모의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차종별 보급 대수는 수소버스 203대(저상 104대·고상 99대), 수소승용차 280대, 수소화물차 3대이다. 수소버스의 경우 지난해(155대)보다 보급 대수가 많이 늘어 시민이 일상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자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차종별 대당 구매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원, 수소저상버스 최대 3억원, 수소고상버스 최대 3억5000만원, 수소화물차 4억5000만원이다.
차종별 보급 대수는 수소버스 203대(저상 104대·고상 99대), 수소승용차 280대, 수소화물차 3대이다. 수소버스의 경우 지난해(155대)보다 보급 대수가 많이 늘어 시민이 일상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자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차종별 대당 구매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원, 수소저상버스 최대 3억원, 수소고상버스 최대 3억5000만원, 수소화물차 4억5000만원이다.
시는 또 올해부터 수소버스 '연료전지 스택' 교체비 지원(개당 5500만원)도 추진한다. 보증기간이 지난 수소버스의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교체비를 지원해 차량 수명을 연장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소전기차 구매 보조금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법인, 사업자이다. 신청은 오는 12월 4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버스와 화물차 등 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대형 상용차를 수소차로 빠르게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연료전지 스택 교체 지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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