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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ON] 롯데건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2년 연속 수상

우먼컨슈머 김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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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ON] 롯데건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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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르엘’ 스카이브릿지 전경

‘잠실 르엘’ 스카이브릿지 전경


롯데건설이 '르엘(LE-EL)'로 지난 22일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국내 경제·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기업 및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등이 공동 후원한다.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은 2019년 론칭 이후 주거공간의 품격을 새롭게 세우고 있다.

'르엘'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Limited Edition'의 약자인 'LE'와 호텔롯데의 최상급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 등 롯데의 상징으로 쓰이고 있는 접미사 'EL'이 결합된 명칭이다.

'르엘'은 'Silent Luxury(사일런트 럭셔리)'를 콘셉트로, 보이지 않는 가치에 집중하면서도 남다른 '격'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주거공간을 추구한다.

또한, 기존의 고급화된 롯데캐슬의 이미지를 이어가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지니도록 롯데건설의 주거 노하우를 집약한 최고급 한정판 주거 상품이다.


하이엔드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르엘'을 적용한 단지인 '청담 르엘', '잠실 르엘'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에도 최고의 입지에만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는 '르엘'을 제안해 성수4지구의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강남에서도 손꼽히는 입지와 상품성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청담 르엘'은 2024년 9월 분양 당시 평균 667.3대 1의 경쟁률로 완판되며 브랜드 명성을 증명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청담 르엘'의 전용 84㎡ 입주권이 61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분양 최고가(전용 84㎡ 기준 25억4570만원)보다 142% 넘게 상승한 거래액이다.

지난해 9월 분양해 이번주 입주를 시작한 '잠실 르엘'은 평균 63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잠실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시그니엘, 나인원 한남 등 최고급 주거공간을 시공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결합해 '르엘'이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 성수4지구 사업지 방문...한강변 랜드마크 수주 총력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과 건축사업본부 임직원들이 성수4지구 내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과 건축사업본부 임직원들이 성수4지구 내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이 지난 22일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지를 직접 찾아 입찰을 준비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최고의 사업조건으로 입찰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보현 사장의 이번 방문은 입찰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조합원들에게 최종 제시할 조건을 세심히 챙기겠다는 의지가 담긴 행보다.

김 사장은 "성수4지구는 서울의 미래 주거 지형을 새롭게 정의할 상징적인 사업지"라며 "그동안 대우건설이 축적해온 하이엔드 주거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총동원해 조합과 지역사회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제안을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과 전문성이 곧 대우건설의 경쟁력"이라며 입찰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단순한 재개발 사업을 넘어 한강과 서울숲, 도심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차별화된 설계와 주거상품 전략을 집중 검토하고 있다.

김보현 사장은 "성수4지구는 성수 전략정비구역 내 독보적인 520m 한강 접촉면을 보유한 단지로 향후 인근 정비 구역은 물론 한강변을 대표하는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반드시 조합의 파트너가 돼 성수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대우건설은 'Only One 성수'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도시적 맥락과 '성수'만의 아이덴티티를 극대화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설계는 프리츠커 수상자인 리차드 마이어가 설립한 미국의 마이어 아키텍츠(Meier Architects), 건축구조 분야는 영국의 Arup(아룹), 조경은 영국의 Grant Associates(그랜트 어소시에이츠)와 손잡았다.

우먼컨슈머 = 김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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