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0.92%·목포 0.85%·영광 0.74%↑
[무안=뉴시스] 전남도청 전경. (사진=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0.3%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3.36%보다 낮은 수준으로, 지역민의 세부담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남도는 예상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 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보상평가의 기준으로 활용한다. 개별 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조세 산정의 기초자료로 사용한다.
2026년 표준지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시세반영률 65.5%를 유지해 산정했다.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은 장성 0.92%·목포 0.85%·영광 0.74% 순 이었다. 시·도별로는 서울 4.89%, 경기 2.71%, 부산 1.92% 순으로 나타났다.
공시가격은 국토부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2월23일까지 해당 토지가 있는 시·군 민원실이나 국토부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시·군은 547만 필지의 개별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산정·검증하고, 토지소유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4월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
윤성식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표준지 공시지가는 도민의 세부담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합리적이고 정확한 토지가격 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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