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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던지며 갑질 의혹 번졌는데…박나래, 막걸리 학원 다닌 근황 '충격'

아주경제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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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던지며 갑질 의혹 번졌는데…박나래, 막걸리 학원 다닌 근황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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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사진=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 캡처]

박나래 [사진=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 캡처]




매니저 갑질, 의료법 위반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지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가 한 막걸리 학원서 포착됐다.

일간스포츠는 박나래가 지난 21일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한 막걸리 양조 기술을 가르치는 A학원에서 실제로 만났다고 보도했다. 박나래가 여러 논란으로 지난달 방송에서 하차한 뒤 취재진에 모습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박나래는 취재진에게 "수업이 있어서 왔다. 곧 시작해서 바로 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무엇을 배우고 있냐"는 질문에 그는 "뭐라도 해야죠"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다만 각종 논란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꼈다.

더욱이 박나래가 막걸리학원에서 발견되자, 전 매니저들의 폭로도 재소환됐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갑질을 폭로하며 2023년 8월 박나래가 던진 와인잔에 얼굴을 맞아 멍이 들고 파편에 손등이 베여 4바늘을 꿰맸다며 상해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술잔을 바닥에 던진 적은 있으나, 사람의 얼굴을 향해 던진 적은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나래바에서 24시간 대기를 강요하고, 술을 마시지 않으면 폭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안주 심부름, 술 서빙, 뒷정리 등의 사적 심부름을 시켰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한편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외에도 의료법 위반, 직장 내 괴롭힘 등 여러 논란을 겪고 있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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