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남원시, 베트남서 '유학생 유치·디지털 인재 양성' 잰걸음

뉴시스 김종효
원문보기

남원시, 베트남서 '유학생 유치·디지털 인재 양성' 잰걸음

속보
美 "대북억제 책임 전환, 한반도 미군태세 업데이트와 부합"
현지 교육기관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추진
[남원=뉴시스] 지난 22일 베트남에서 현지에서 열린 '교수·학습 활동에서의 STEM·AI·로보틱스 적용' 교육포럼에서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가 소개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지난 22일 베트남에서 현지에서 열린 '교수·학습 활동에서의 STEM·AI·로보틱스 적용' 교육포럼에서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가 소개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국제교류 확대를 통한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유학생 유치와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베트남을 방문, 현지 교육기관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이어진 방문 기간 시는 하노이와 하이퐁 지역의 대학교 및 고등학교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남원글로컬캠퍼스의 설립 취지와 글로컬커머스학과, 한국어학과, K-엔터테인먼트학과 등 외국인 유학생 전용 학과를 소개하고 단기연수, 문화교류체험, 동아리교류 등 정례적 교육과 문화교류 프로그램 구축을 협의했다.

22일에는 베트남에서 열린 '교수·학습 활동에서의 STEM·AI·로보틱스 적용' 교육 포럼에 참석해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확대에 나서기도 했다.

방문단은 포럼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사례와 향후 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했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남원글로컬캠퍼스에 대한 소개와 함께 국제 교류·협력의 가능성을 공유했다.

시는 향후 행복기숙사 조성과 도심 내 유휴공간 활용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과 국제교류 인재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지 교육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남원이 교육과 디지털 교류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