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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미혼' 반포 아파트 청약 당첨 의혹...이혜훈의 해명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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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미혼' 반포 아파트 청약 당첨 의혹...이혜훈의 해명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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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후보자의 모습, 함께 보시죠.

지난 19일, 청문회 불발로 회의장 안에 들어가지도 못했던 이혜훈 후보자.

오늘 담담한 표정으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이혜훈 / 후보자: (후보자님 오늘 청문회에 어떻게 임하실까요?) 성실히, 국민께 걱정하고 계시는 부분을 잘 소명하겠습니다.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네, 청문회에서 잘 설명드리겠습니다. (장남 부부…) 모든 것을 다 확실히 답변하겠습니다.]

기자들이 각종 의혹에 대해 어떻게 소명할 것인지 질문을 쏟아내자 이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설명드리겠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그럼 가장 관심이 집중된 장남의 '위장 미혼'으로 반포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에 대해선 어떻게 답했을까요.

[김영환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장남은 결혼을 했고, 세대수를 유지해야 하는 것 때문에 결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결혼식을 하지 않았고, 그러면 이혜훈 후보자가 충분히 여기에서 해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택법 위반입니다.]

[이혜훈 / 후보자 : 일이 이렇게 된 이상 저희 가족 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혼례를 올렸습니다. 2023년 12월에. 그 때의 계획은 장남 부부로 될 걸로 알고 신혼집을 마련하는 게 저희 계획이었습니다. 각자가 50%씩 내서 용산 집을 마련했습니다. 전세를. 그런데 혼례를 올리고 곧바로 문제가 생겼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깨어진 상황이라 최악으로 치달았습니다. 당시 저희는 혼례를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장남은 당시로써는 저희와 함께 계속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저희와 함께 간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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