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율 30%…"현장에 바람 강하게 불지 않아"
경북 봉화 산불 |
(봉화=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23일 낮 12시 29분께 경북 봉화군 재산면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소방헬기 9대와 산불 신속대응팀 인력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산불 현장에는 초속 4.8m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13%로 대기가 건조한 상황이다.
봉화군은 산불 발생지가 대략 1㎞ 떨어진 곳을 고려해 인근 주민들에게 경로당으로 대피해달라는 긴급재난 문자를 보냈다.
현재 산불 진화율은 30%가량을 기록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현재 바람은 그다지 강하게 불고 있지 않다"며 "진화 작업을 조기에 끝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su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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