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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코프로][청주=팍스경제TV] 에코프로 그룹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봉사단 '에코랑'을 창단하고 청주와 포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본격 확대합니다.
에코프로는 어제(22일) 청주 본사에서 임직원 봉사단 에코랑 창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봉사단은 분기별 1회 이상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본사가 위치한 청주 지역에서 봉사를 시작하며 내년부터는 포항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봉사단원 모집을 확대하고 청주와 포항 모두에서 봉사 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에코랑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 속에서 출범하게 됐습니다.
임직원들이 지난해 하반기 점자책 만들기, 보육원 활동 보조 봉사 등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스스로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수행하자는 데 의견을 모으며 봉사단이 만들어졌습니다.
에코프로 그룹은 에코랑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습니다.
임직원들이 원활하게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활동자금을 지원하고 연말 시상식을 진행하는 등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지방 중소기업으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에코프로는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기획해 추진하고 있다"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창단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한 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에코프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심사에서 최고 평가인 S등급을 받으며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충북장애인체육회에 감사패를 받았고 12월에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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