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부산시·유니세프 관계자들이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캠페인 전시회 개막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교육청] |
부산교육청·부산시·유니세프 관계자들이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캠페인 전시회 개막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교육청][부산=팍스경제TV] 부산 지역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 국제기구가 협력에 나섰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장기화되면서 자해·자살 등 고위험 사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교가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을 조기에 발견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부산교육청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 사회정서교육인 '마음성장 프로젝트 B30'을 본격 가동하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 운영과 교사 역량 강화, 가정 연계 지원을 통해 마음건강을 전 주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지역사회 기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교육과 시민 대상 캠페인·홍보를 통해 학교 중심 정책을 뒷받침합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사회정서교육 자료 제공과 성과지표 개발, 국내외 우수 사례 공유 등 전문적 자문을 맡습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의 마음건강은 교육의 출발점이자 학교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핵심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한 부산형 마음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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