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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빈운용, F1 아틀라시안 윌리엄스와 파트너십 체결

파이낸셜뉴스 김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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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빈운용, F1 아틀라시안 윌리엄스와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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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빈운용 제공.

누빈운용 제공.


[파이낸셜뉴스] 누빈자산운용이 F1팀 아틀라시안 윌리엄스를 후원한다.

23일 누빈자산운용은 아틀라시안 윌리엄스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윌리엄스의 F1 신규 차량 'FW48'의 스티어링휠 상단과 리어윙 내부에 누빈의 로고가 부착된다.

지난해 컨스트럭터스 챔피언십에서 5위를 달성한 윌리엄스는 두 번의 풀 레이스 포디움(시상대)과 사상 첫 스프린트 포디움을 기록하는 등 2016년 이후 가장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바 있다. 올해 누빈은 윌리엄스의 업계 파트너사들과 함께 팀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누빈은 약 1조4000억 달러(약 2064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미국 교직원연금기금(TIAA) 산하 글로벌 투자 운용사다. 125년 이상의 역사 동안 공모·사모 크레딧 및 주식, 부동산·인프라·천연자본 등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했다.

제임스 바울즈 아틀라시안 윌리엄스 레이싱 감독은 "F1에서나 자산운용에서나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핵심 요소는 동일하다"며 "선두로의 복귀를 위한 여정에서 누빈과 협력하며 전 세계 팬과 사회 전반을 위한 성과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빌 허프먼 누빈 최고경영자(CEO)는 "두 조직 모두 글로벌 헤리티지에 기반한 성과 지향적 조직이며 언제나 시선을 미래에 두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본질적인 사명에 충실하면서도 세계 최정상의 무대에서 경쟁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깊이 이해하고 있는 두 조직이 만난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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