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청 전경.(부산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2026년 재해위험간판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폐업 후 장기간 방치되거나 노후화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간판에 대해 무상 철거를 지원하는 것이다.
구는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현장 조사와 위험도 평가를 거쳐 철거 대상을 선정한다.
특히 태풍·강풍 등 풍수해에 취약한 간판을 우선적으로 정비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풍수해에 대비해 노후·위험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구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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