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성 기자]
충남 예산소방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15일까지'설명절 대비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4~6일) 동안 총 143건의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 3명(사망1명, 부상2명), 약 29억 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 예산소방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15일까지'설명절 대비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4~6일) 동안 총 143건의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 3명(사망1명, 부상2명), 약 29억 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명절 기간 실내 시설 이용증가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주거시설과 전통시장, 요양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사항은△고위험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전통시장 유관기관 합동점검△주거 취약시설 현장점검△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및 각종 매체 활용 화재예방 집중 홍보 등이다.
김희규 예산소방서장은"설 명절 기간 동안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예산소방서 전 직원은 연휴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을것"이라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예산=박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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