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뉴시스] 서태원 경기 가평군수와 안병현 가평군약사회 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평군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가평군약사회와 협력해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문을 여는 '휴일지킴이약국'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휴일지킴이약국은 25일부터 운영된다. 의약품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약국이다.
가평읍·북면, 설악면, 청평면, 상면·조종면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의 참여 약국들이 순번대로 문을 열게 된다. 감기약, 해열제, 소화제, 연고 등 일반의약품 구매는 물론 전문의약품 처방 조제도 가능하다.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일정은 가평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휴일지킴이약국 도입으로 주말 의약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일요일과 공휴일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휴일지킴이약국을 통해 도움을 받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공공보건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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