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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남수단 대표단에 K-물관리 기술 적용 현장 선보여

뉴스1 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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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남수단 대표단에 K-물관리 기술 적용 현장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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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The Republic of South Sudan) 대표단이 가뭄교육체험장에서 도슨트 로봇을 통해 가뭄 예·경보 등 가뭄 관련 종합적인 설명을 듣고 있다. 앞줄 왼쪽 첫 번째 마둣 비아 옐 남수단 고등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왼쪽 두 번째 사라 클레토 리알 남수단 보건부 장관. (한국수자원공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남수단(The Republic of South Sudan) 대표단이 가뭄교육체험장에서 도슨트 로봇을 통해 가뭄 예·경보 등 가뭄 관련 종합적인 설명을 듣고 있다. 앞줄 왼쪽 첫 번째 마둣 비아 옐 남수단 고등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왼쪽 두 번째 사라 클레토 리알 남수단 보건부 장관. (한국수자원공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남수단 고등교육·과학기술부와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식교류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 이후 남수단 대표단은 대전 본사 물관리종합상황실과 국가지하수정보센터 등을 방문해 한국의 물관리 체계와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첨단 물관리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트윈 운영 사례가 함께 공유되며, 향후 기술 교류로 협력을 넓힐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 정책 담당자와 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125개국 6000여 명의 물 분야 인재를 양성하며, 개발도상국의 물관리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접목, 한국수자원공사는 협약을 통해 수자원 관리 기술과 인프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남수단의 물관리 기반 강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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